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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에즈2

[ 약수맛집 ] 토리아에즈 (とりあえず ) 두 번째 리뷰 점점 더 빠져가는 이곳. ' 토리아에즈 ' 애정을 담아 두번째로 올리는 포스팅이다. 직원들과 얼굴이 익고. 서로 알고. 인사하는것이 즐겁다. 오늘은 이전 포스팅에 비해 오늘은 새롭게 접하는 것들이 있다. 입맛이 입맛이라 대부분 겹치는 메뉴이지만. 메뉴와 영업시간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를. http://clarkfebruary.tistory.com/1 외관. 토요일 9시경 방문했는데 앉을곳이 없다. 직원 한분과 눈인사를 한 터라 말 없이 바깥에 앉아 있었는데 그걸 보지못한 다른 직원분이 그냥 두지않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씀 하신다. 맛도 분위기도 훌륭한데 이러니 안 올 수가 있나.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언제나 모든것에 당연한건 없다. 어라. 저희 이거 안시켰는데요. 오늘의 기본안.. 2017. 7. 11.
[ 약수맛집 ] 토리아에즈 (とりあえず ) 티스토리 첫 게시글, 며칠째 초대장을 검색하여 신청하기를 반복하던 나날 감사하게도 타이밍도 잘 맞았고 마음씨 좋은 분을 만나 초대장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첫 포스팅으로는 요즘 빠져있는 " 토리아에즈 " 일본식 꼬치집이다. 약수동으로 거처를 옮기고 지나다니며 간판을 보고 재밌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방문하고 싶던 곳이었다. 두번의 방문을 조합하여 자세하게 리뷰한다. 앞에서 언급했던 재미있는 간판. ' とりあえず '라는 말은 네이버 검색을 하면 1. 부랴부랴;급히;우선 2. 먼저 정도의 뜻인데 회의를 하거나 말 앞에 '에~토리아이즈 (우선)' 이 주제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정도의 뜻으로 생각을 하면 된다. 그런데 가게에서는 'とり'라는 독음과 동일한 ' 鷄 ' 닭 계자를 써서 .. 2017.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