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창동 맛집1 [ 종로구 평창동 ] 모네, Monet 이곳 평창동에서 새로운 식당들을 접했던 지난 일들이 즐겁다. 가나아트센터 앞' 모네 '(Monet)에서 출출한 배를 달래기로 했던날. 외부전경. 역시 평창동스러운 분위기 테라스는 기본으로. 입구부터 인상적이다. 이름이 모네여서 일까. Bar 겸 카운터. 천장에도 인상적인 오브제가. 낮인데도 내부 조도는 어두우나 은은하게 멋스럽다. 밝은것 보단 어두운걸 좋아한다. 원목 스타일 내부좌석. 멋진 야외 테라스도. 앞으로 평창에서 테라스 없는 가게를 상상 할 수 있을까. 98년 빈티지 샤또딸보. 2002년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했던. 해당 빈티지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판매 되고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와인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실제로 와인모임 장소로 많이 활용이 되는 듯 하다... 2017.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