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맛집 추천1 [ 연남동 ] 연어롭다 3월 중 마지막으로 한 포스팅 이후 거의 2개월 만에 다시하는 포스팅. 쌓아놓은 자료들이 너무 많아 순서대로 다시 올려보려 한다. 사진이 충분하지 않아 다음 방문으로 사진을 보강하고, 더 충실하게 올리고자 마음먹었던 연남동 '연어롭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일단 글을 쓴다. 다시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은 올려야겠다. 내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의 남자친구 분께서 오픈한가게 가오픈 기간에 지인들을 초청해서 미리 팝업 형식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기간에 방문했다. 이미 시간이 꽤나 흘러서 이적지 글을 올리지 못한게 미안한 마음이다. 외관. 반지하에 위치해있다. 가게 이름과 로고,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단계를 아주 조금은 알고 있어서 처음 왔지만 처음 본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나보다 젊은 이들이 이렇.. 2018.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