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 꼬치집1 [ 약수맛집 ] 토리아에즈 (とりあえず ) 두 번째 리뷰 점점 더 빠져가는 이곳. ' 토리아에즈 ' 애정을 담아 두번째로 올리는 포스팅이다. 직원들과 얼굴이 익고. 서로 알고. 인사하는것이 즐겁다. 오늘은 이전 포스팅에 비해 오늘은 새롭게 접하는 것들이 있다. 입맛이 입맛이라 대부분 겹치는 메뉴이지만. 메뉴와 영업시간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를. http://clarkfebruary.tistory.com/1 외관. 토요일 9시경 방문했는데 앉을곳이 없다. 직원 한분과 눈인사를 한 터라 말 없이 바깥에 앉아 있었는데 그걸 보지못한 다른 직원분이 그냥 두지않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씀 하신다. 맛도 분위기도 훌륭한데 이러니 안 올 수가 있나.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언제나 모든것에 당연한건 없다. 어라. 저희 이거 안시켰는데요. 오늘의 기본안.. 2017.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