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맛집1 [ 건대 커먼그라운드 ] 옐로우 버거 성수동에서 미팅 후 사무실 복귀 전. 점심을 해켤키 위해 커먼그라운드로 발걸음을 옮긴다. 세번정도 방문 해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집들이 즐비하다. 일행들의 동의하에 들어간 옐로우 버거. 메뉴선택이 버거울땐 버거인가. 오빠가 빽은 못사줘도 버거는 사준다. 테이블만 놓인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내부. 옐로우 버거 메뉴. 이래저래 살펴봐도 콤보세트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 식기 정갈하게 세팅 해 놓고. 많은 인원들이 동시에 방문 했는데도 메뉴 서빙속도가 좋다. 시그니쳐로 보이는 옐로우 버거와 갈릭크림버거 콰트로 치즈버거중에 고민하다가 갈릭크림버거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여쭈니 버거는 막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그래서 막 먹어보니 과연 맛있다. ㅋ 소스나 패티의 무게감도 .. 2019.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