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튀김 맛집1 [ 영종도 맛집 ] 모리, 자가제면 사누키식 붓카케 우동 (3) 이번으로 벌써 4번째 방문, 3번째 포스팅 하는 영종도 모리. 내 생각과 바램으로는 조만간 블루리본 같은 유수의 서베이에 소개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아주 맛있는 곳. 오늘은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다시 영업을 재개하는 시간인 5시에 방문해서 드디어 사장님과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외관. 사장님께 모리가 숲 할때 모리인지 담다 할때 모리인지 여쭈어 보니 사장님께서는 담는다는 의미를 사용하신다고. 그런데 화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 하실 수 있었겠다고 한다. 그런데 어쨋든 의미를 알고 보니 바깥 간판에 우동을 그릇에 담는듯한 픽토그램이 있는데 좋아하는 집은 이런것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영업시간 안내. 일행이 없어서 편하게 찍어 볼 수 있었던 모리의 내부. 바 좌석과 테이블석 그리고 안쪽의 프라이빗..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