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점심1 [ 양평 육칼 맛집 ] 파육칼 업무차 여주로 이동 중 양평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던 육개장집 ' 파육칼 ' 외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외관 간판이 깔끔하여 찾게 되었다. 어떤 식당이던지 맛과 서비스가 중요하지만 간판과 이름이 한 몫을 한다.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우선 들어오게 하는게 중요하니.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하겠다. 특히 양평 외곽에 있는 이런 집 같은 경우에는. 파육칼. 귀에 잘 박히는 이름이다. 내부전경. 딱 점심때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분주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간단히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은 따끈하고 칼칼한 육개장 한그릇 생각 나겠다. 메뉴. 가게 이름과 같은 메인메뉴 파육칼과 더불어 차돌박이 요리가 식사 메인으로 소개된다. 파육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 201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