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1 [ 청담 맛집 ] 소꿉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찾았던 소꿈 청담점. 한우 어린암소를 취급한다고 하는 집. 모두가 가보지 않은 집이어서 기대를 하며 들어간다. 저녁시간 이쪽 골목은 주차전쟁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 도쿄등심과 같은 건물. 뚜또베네 팔레드 고몽과도 걸어서 지척에 위치 해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 2018 수록. 소꿉 청담점 대략적인 분위기. 인테리어가 특색있고 차분하다. 한우를 팔 것 같지 않은 분위기. 기억으로는 약 5-6개의 룸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개인실로 운영한다. 화려한 맛을 올려놓기보다, 고기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철학을 가지고 운영한다. 어린암소 조각가의 응접실..컨셉인가 생각해보면 좀 잔인한 말이다. 4명이라 4인석으로 구성했지만 테이블이 상당히 넓어서 추가인원은 의자로 대응.. 2018.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