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맛집1 [ 압구정/신사동 ] 병철이네 치맛살 지인을 통해 알게된 치맛살 맛집. 치맛살이지만 껍데기가 생각날 때 찾는다. 일반적인 기름 껍데기가 아닌 이곳만의 특별한. '병철이넨 치맛살' 3호선 압구정역에서 가까운 주소상 신사동에 위치해있다. 외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소주가 생각나는 날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추억이 되는 날이기도. 내부전경. 대략적인 분위기 참고가 되기를. 안뜰과 바깥뜰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정갈하게 손님 맞을 준비하고있는 예약석. 이동식 후앙으로 테이블 가변성을 높였다. 요즘은 많은 집들이 이동식 후앙을 선호하고 또 그렇게 변해가는 추세이다. 유행일 수 있으나 장사하는이의 관심과 노력이라고 생각된다. 소박하지만 박하지 않은 기본찬 2인상으로 정갈하게 고기 맞을 준비를 한다. 개인 제공되는 간장소스에 파저리를 옮겨담.. 2017.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