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1 [ 명동맛집 ] 명동교자 (구) 명동칼국수 나의 어설픈 식도락 인생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집 중 하나. ' 명동칼국수 ' ' 명동교자 ' 나에게는 명칼로 더 익숙한 곳. 20대 초반 대식가 및 명칼 예찬론자로 방문하면 면 2번리필 + 공기밥을 먹으며 행복해 하던 추억들이 생각난다. 참 많은 사람들과 때로는 혼자 방문 했었던 곳. 블로그로 기록 할 수 있는것이 기쁘다. 외관. 복잡한 명동 복판에서도 추억을 따라 발걸음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명동지리에 익숙하지 않은이는 나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메뉴. 칼국수 \8,000 Chopped Korean Noodle Soup 8,000 KRW 만두 \10,000 Korean Dumpling 10,000 KRW 개인 접시에 담아내는 김치. 나는 늘 마늘 김치라고 부른다. 이곳에 오게되.. 2017.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