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 포메인1 [ 약수 점심 맛집 ] 포메인, 쌀국수만 팔지 않아요 뜨끈한 국물 생각날때는 회사 근처에 있는 포메인으로. 회사 내에서 점심메뉴 보기로 자주 등장하는만큼 호불이 갈리지 않는데다. 면 말고 밥메뉴도 많다. 자료를 좀 찾아보니 요즘은 포메인 레드(익스프레스형 매장)로 또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11시 30분경 일찍 나오는터라 대부분의 인근 식당에서 여유롭게 착석이 가능한 편인데. 코로나의 여파로 평소보다 더 한산한 매장 분위기...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자리마다 깔려있는 베스트 메뉴. 면 요리말고도 다양한 음식들 판매하는데 오늘은 공교롭게 함께 찾은 이들 모두 밥메뉴로.. 그래서 밥메뉴 특집이다. 에머이에서 생면을 들고나왔다면 포메인은 햅쌀로 승부를 건다. 시작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업계는 여전히 쌀국수 춘추전국시대. 아쉽게도 오늘은 .. 202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