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 맛집1 [ 신월맛집 ] 봉피양 미국에서 형수님,사랑이와 함께 방문한 사촌형님과의 저녁 식사 장소로 장소를 찾던 중. 그들이 머무는 거처 주변에 봉피양 신월점이 있어 접선장소로 결정하였다. 형수가 돼지갈비를 드시고 싶으시다고 하여.. 먹고싶은 메뉴가 확실한게 좋다. 봉피양 목동점 외관. 주차는 8~10대 정도. 발렛은 없었다. 목동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차량이 없으면 접근하기가 약간 애매한 위치라고 생각된다. 내부전경. 일요일 저녁인데도 자리가 많이 차 있었다. 가족단위 식사자리가 많아 보였다. 넓찍한 테이블에 테이블간 거리도 적당해서 만석이 되어도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 할 듯 하다. 아이가 있어 별도로 예약했던 룸. 정갈하게 세팅 해 주셨으나 아이가 아파 오지못하는 바람에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하고 바깥 자리로 옮겨 앉았다. 봉피.. 2018.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