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카케우동 맛집1 [ 영종도 맛집 ] 모리, 자가제면 사누키 우동 (2)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 했던 것 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방문 했던 영종도 맛집 모리. 맛을 아니까 가게 외관만 보아도 흐-뭇 하다. 이날은 조금 일찍 방문했던터 사람이 거의 없어 사장님과 이야기 나눠 볼 기회가 좀 있으려나 싶었는데 우리 일행 도착하고 거의 바로 만석이 된다. 단촐한 세팅. 프라이빗 룸 말고 바깥 좌석도 예약이 되는것 같다. 그러고보니 처음 이곳에 왔던게 전체 대관을 위해서 방문 했었는데. 당연히 가능 한 게 되는것이었군.. 다만 다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니 작은 가게의 전석 대관은 지양하는것이 좋겠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불발이 되어서 사장님께 양해의 말씀을.. 사장님 이렇게 맛있는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료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던 니쿠 부카케 우동에 덴뿌라 추가...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