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추천1 [ 스파추천 ] 타이스파 논현점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자 찾았던 ' 타이스파 논현점 ' 차병원 사거리, 언주역 인근에 위치 해 있다.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편은 아니나 몸이 피곤 할 때 피로가 풀리지 않을때 종종 찾는 편이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찾았다. 다 받고 나와서 웃기는 해프닝과 함께. 샵 외관. 타이스파라는 이름과 간판 디자인이 정통 타이의 느낌을 준다. 관리사 또한 외국인일 것 같은 상이다. 하지만 모든 관리사는 내국인. 예전에 형님들과 찾았던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 중 세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시원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찾아 왔다. 마사지라는 체험형 상품은 음식처럼 서비스가 시작되면 물릴 수 없다. (물론 그리 하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그렇기에 신중하게 선택 할 수밖에 없다. 돈도 한두푼도 아.. 2017.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