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크뷰 뷔페1 [ 장충동 뷔페 ] 신라호텔 '더 파크뷰' 지난 22일 방문했던 신라호텔 더 파크뷰 저녁뷔페 음식을 자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느낌을 기록한다. 익히 들었던 명성에 개인적으로 궁금했었고 사랑하는 이의 생일에 특별한 장소를 물색하고 예약 한 뒤 3가지 정도의 옵션으로 물어보았는데 그 중에 선택받아 방문하게 되었다. 자세한 안내 및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새창) https://www.shilla.net/seoul/dining/viewDining.do?contId=PAR#ad-image-0 더 파크뷰 입구 현판. 간단하지만 정갈한 표현. 화려한 것만이 좋은것이 아니다. 더 파크뷰 로비 전경. 7시 30분경 도착하여 아직 1부 중인고로 다이너스티 홀 앞에서 대기했는데 2부 대기자들이 많아 내심 걱정 되었다. 연말 연시 어떤 식당이라도 여유롭게 식사하기가 힘들.. 2017.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