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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감동 ]272

[ 와인셀러 리뷰 ] 윈텍 총판, JC-65A BOBOS ( 보보스 ) 점점 늘어만 가는 와인을 조금 더 간지나게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고심끝에 구매했던 윈텍총판 JC-65A 제품의 리뷰. 리뷰의 목적은 같은 제품의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조금 더 직관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자 함으로 작성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데일리 와인을 보관하는 용도, 그리고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도 없고 디자인도 괜찮으나 지속적인 와인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면 좀 더 큰 사이즈의 신뢰 할 수 있고 AS도 장기로 가능한 셀러를 직접 보고 구매 하는것이 좋은 결론이다. 구매 시, 내가 고려했던 중점적인 부분은 아래와 같다. 가로세로 크기 : 셀러를 두려고 점찍어준 스팟에 이질적이지 않게 핏 되는가? 온도조절 : 온도를 이원화하여 운용 가능한가? 병입 수 : 최소 24병 이상 보관 가능한가? 냉각방식 .. 2020. 5. 6.
[ 영종도 카페 ] 지금 이곳, 베이커리 카페와 멋진공간 영종도 모리 바로 건너편에 있는 아주 훌륭한 카페공간 지금이곳. 이곳에서 음료나 베이커리를 취식하지는 않았지만 공간이 너무 좋고. 단체 예약이 가능한지 알아보려 들어가서 사진 남겼던 김에. 그리고 모리 포스팅과 연계하려 작성 하는 글이다. 나중에 나가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감각적인 공간. 내부는 무척이나 넓고 좌석 형태도 다양해서 원하는대로 입맛대로 골라 앉기도 사진 찍기도 참 좋다. 천고도 시원시원해서 좋다. 전체적으로 채광이 좋은데 이렇게 창 없는 부분 만들어 나같이 채광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배려하는 좌석도 있고 너무 답답하지 않게 배치한 벽체 포인트나 천정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베이커리도 영종도에서 지금껏 가보았던 곳들 중에 가장 훌륭해 보이고... 그냥 잠시 앉아서 카페한잔에 맛있어 보.. 2020. 5. 6.
[ 신촌 맛집 ] 신촌 황소곱창, 맛있는 소곱창 구이 20대 초반에 줄기차게 드나들던 신촌 황소곱창으로 아내와 들려 보았던 날. 어린시절 이 골목에서 여러 사람들과 좋은 추억 가득했었는데 이제는 아련하기만 하다. 변하지 않은 외관.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한 시간후에 들려보니 이 골목의 소곱창 원조격인 이 집 외에도 몇군데가 포진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10여년전에 40년 전통이라고 써있던 것 같은데 간판은 주기적으로 교체가 들어가는 것 같다. 이날이 총선 날이었어서인지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아주 많구나.. 테이블 간격이 생각보다 좁아 앉기전에는 조금 불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영 방식도 조금 불편하다. 임의로 1열과 2열을 나눈다 치면 열마다 이미 자리한 테이블을에서 한칸 띄워서 앉는게 아닌 무조건 바로 옆 테이블로 착석을 유도하는 형태.. 2020. 5. 5.
[ 합정 맛집 ] 플로리다 반점, 술맛나는 중국요리 이전 포스팅을 하다가 한번 들려봐야지 하기도 했고. 마침 합정쪽에서 모여야 하는 약속 있어서 예약 해 두었던 플로리다 반점. 저녁 시간에는 예약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실 이제는 웬만큼 인기있는 식당에는 예약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듯 하다. 여러번의 경험으로 허탕치거나 기다리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 이러한 문화는 약속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식당에게도 손님에게도 좋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플로리다의 안과 밖. 플로리다 반점이라는 이국적인 네이밍은 함께 오는이들 모두의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고 재밌는 포인트가 된다. 내부 천고는 넓고 메인층과 중층으로 나눠져 단체도 소화 가능하다고. 기본찬인 자차이와 단무지 먼저 서빙 해 주고. 오늘은 짬뽕을 제외하고 그간 못먹어 보았던 요리 위주로 주문하자고 입을 모은다. 고추.. 2020. 5. 4.
[ 청담 맛집 ] 덕후선생, 압구정 로데오역 트렌디한 중국요리 CJ에서 운영하는 덕후선생으로 들려보았던 날. 신사의 품격을 갖추고 덕이 후하다는 뜻에서 지어졌다는 그 선생의 이름. 그가 이야기하는 중국 요리 이야기. 사실 이날 들려보고나서 한참뒤에 CJ에서 운영한다는것을 알았다. 한남동에 있는 광동식 쥬에와 함께 CJ서 운영하는 대기업 요식업이지만 뭔가 대기업 느낌은 나지 않았던.. 위치는 원스인어 블루문 바로 옆건물. 대략적인 무드. 일행이 모두 도착하기 전에 둘이서 시작했던 백주. 추천받아 먹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시킨 굴소스 채소볶음. 공심채 = 모닝글로리. 실패 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는 하지만 아삭함을 살려 조리하는 그 기본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다. 1인포션으로 적합한 동파육도 하나 시켜서 맛보고.. 온도감이 아주좋았.. 2020. 5. 3.
[ 충북 음성 ] 금강 민물 매운탕, 봉학골 맛집 음성쪽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봉학골이란 멋진 곳에서 잠시 산림욕으로 힐링하고 들렸던 금강 매운탕. 민물 매운탕을 취급하는 곳이다. 용산 저수지 옆에 위치한 가게는 굉장히 오래 되어보이는 외관을 하고 있다. 봉학골이 성수기일때는 이곳도 덩달아 장사가 아주 잘 되겠지 싶었다. 왜냐면 근처에 식당이 많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데 민물매운탕이니 조금 호불이 갈리긴 하겠다. 비수기에는 1층만 영업하신다고하는데 넓찍하고 천고도 놓으니 좋다. 메뉴. 이제보니 토종닭으로 한다는 닭 요리들도 있으니 호불없이 꽉꽉들어차겠다. 그 외에는 모든 메뉴가 전부 민물로 만드는 메뉴. 우리는 메기매운탕 大자로 주문. 이런곳에 찾아오면서 기대하는건 항상 이런 맛깔져보이는 반찬. 하나같이 다 맛나보이는 반찬은 접시가 비면 부족함없이 채.. 2020. 5. 2.